무용 지도행동 유형과 공연 전 무대불안 연구
- 발행기관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
- 지도교수 최대혁
- 발행년도 2011
- 학위수여년월 2011. 8
- 학위명 석사
- 학과 및 전공 교육대학원 체육교육
- 실제URI http://www.dcollection.net/handler/sogang/000000046870
- 본문언어 한국어
- 저작권 서강대학교의 논문은 저작권보호를 받습니다.
초록/요약
무용 지도행동 유형과 공연 전 무대불안 연구 본 연구는 무용지도자의 지도행동 유형과 학생의 공연 전 무대불안과의 관계를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1년 4월부터 5월까지 서울시에서 열린 전국 규모 및 지역 규모 무용콩쿠르 대회에 참가한 무용 전공생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총 249부의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연구도구는 Chelladurai & Saleh 가 개발한 지도행동유형 검사지(Leadership Scale for Sports ; LSS)와 Martens(1990)가 개발한 스포츠 경쟁 불안 검사지(CSAI-Ⅱ)를 무용 공연상황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수집된 설문지는 연구의 목적에 맞게 SPSS 18.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t-test, 일원변량분산분석(One-way ANOVA),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상의 연구 방법과 절차를 토대로 얻어진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배경변인에 따라 무용지도자의 지도행동 유형에 차이가 있었다. 중·고등학교에 따른 무용지도자의 지도행동 유형은 중학교 학생을 지도하는 무용지도자가 사회적 지지행동과 긍정적 보상행동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학교특성에 따른 무용지도자의 지도행동 유형은 일반학교 학생의 무용지도자가 사회적 지지행동과 긍정적 보상행동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에 따른 무용지도자의 지도행동 유형은 훈련과 지시행동, 민주적 행동, 사회적 지지행동으로 지도하는 무용지도자는 현대무용과 발레가 많았고, 긍정적 보상행동으로 지도하는 무용 지도자는 발레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무용경력에 따른 무용지도자의 지도행동 유형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배경변인에 따라 공연 전 무대불안의 차이가 있었다. 중·고등학교에 따른 공연 전 무대불안의 차이는 중학교 학생들보다 고등학교 학생들이 신체적 불안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학교특성에 따른 공연 전 무대불안의 차이는 예술학교 학생들이 일반학교 학생들보다 신체적 불안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에 따른 공연 전 무대불안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고, 무용경력에 따른 공연 전 무대불안의 차이는 무용경력이 많은 상위 20%(9년 이상)보다 무용경력이 적은 하위 20%(3년 4개월 이하)의 학생들이 인지적 불안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무용 지도자의 지도행동 유형과 학생의 공연 전 무대불안의 상관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훈련 및 지시행동은 상태 자신감과 정(+)적인 관계가 있으며, 권위적 행동은 인지적 불안, 신체적 불안과는 정(+)적인 관계, 상태 자신감과는 부(-)적인 관계로 나타났다. 민주적 행동과 사회적 지지행동은 상태 자신감과 정(+)적인 관계로 나타났고, 긍정적 보상행동은 신체적 불안과 부(-)적인 관계, 상태 자신감과는 정(+)적인 관계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무용 지도자의 지도행동 유형은 학생의 공연 전 무대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볼 수 있으며 지도자가 훈련 및 지시행동, 민주적 행동, 사회적 지지행동을 많이 할수록 학생의 상태 자신감이 높아지고, 권위적 행동을 많이 할수록 학생의 인지적 불안, 신체적 불안이 높아지고 상태 자신감이 낮아지며, 긍정적 보상행동을 많이 할수록 학생의 신체적 불안이 낮아지고 상태자신감이 높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