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 수학교육에 따른 MiC 교재와 제 7차 중등수학 교과서의 비교
- 발행기관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
- 지도교수 이종범
- 발행년도 2007
- 학위수여년월 200702
- 학위명 석사
- 학과 및 전공 교육대학원
- 식별자(기타) 000000103441
- 본문언어 한국어
초록/요약
학교 수업은 교과서를 펼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교과서를 덮는 것으로 끝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교과서의 내용뿐만 아니라 구성에 따른 흐름은 가르치는 교사나 배우는 학생 모두에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전의 수학교육은 지식의 전달을 목적으로 하여 왔으나 현대 수학교육은 학생들에 의한 지식의 구성을 중요시하고 있다. 제 7차 수학교육과정이나 MiC 교재도 이러한 흐름에 따라 만들어진 것이다. 특히 제 7차 중등수학 교과서와 MiC 교재는 모두 현실 탐구로부터 학생의 활동에 의한 지식의 구성적 측면을 강조하고 있다. 그래야만 학생들에게 의미 있고,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 수학교육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본고에서는 인간의 활동으로서의 수학을 강조한 Freudenthal의 이론을 기초로 개발된 현실적 수학교육의 관점에 따라 두 교과서가 어떻게 학생들의 활동에 의한 지식의 구성을 유도하고 있는지를 두 교과서 비교를 통해 알아보았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중등수학 교과서의 개선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