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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관 선배시민교육 참여자의 지역사회 실천 경험에 관한 근거이론 연구

A Grounded Theory Study on the Community Practice Experiences of Participants in the Senior Citizen Education Program at Senior Welfare Centers

초록

노인복지관 선배시민교육 참여자의 지역사회 실천 경험에 관한 근거이론 연구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복지관 선배시민교육 참여자의 지역사회 실천 경험을 시민권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것이다. 선배시민교육은 노인을, 시민권을 가진 존재로 보고 노인의 권리, 참여, 그리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위한 교육을 의미 한다. 선배시민교육은 기존의 노인복지관 프로그램이 취미, 여가, 자기 계발 등의 개인 중심으로 구성된 것과 다르다. 시민권에 대한 인식, 공동체 참여와 변화, 후배시민과의 대화와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는 새로운 패러다임 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연구를 통해 시민권 교육에 대한 실체적인 기초지 식을 확립하고 새로운 노년상과 노인의 정체성, 그리고 실천 방향에 대한 제 언을 통해 이 분야의 학문적 이해를 발전시키고자 한다. 노인복지관은 대표적인 사회복지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노인 교육은 노인들 의 사회 적응과 생산적인 활동을 촉진하여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을 목적 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 노인들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발 생 시 가족에게 의존하거나 노인 당사자가 해결해야 한다. 이러한 결과로써, 한국의 노인들은 OECD 국가 중에서 빈곤율과 자살률이 최고 수준으로 나타 나, 노인 문제의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다. 노인 문제는 최소한의 삶을 국가가 보장해 주는 시민권이 확보될 때 해결될 수 있으며, 불평등과 계급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자유권, 정치권, 사회권 이 보장되어야 한다. 이러한 시민권은 시민들이 권리를 자각하고, 토론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조직화할 때 얻을 수 있다. 따라서 노인들의 시민권을 강 화하기 위해서는 노인들이 자기 목소리로 공동체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민권이 보장되는 사회에서 시민은 노후에도 각자의 개성을 지니며 살아갈 수 있게 된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복지 시스템은 노인의 권리에 대해 소극적 인 태도를 보이며, 노인을 복지의 수혜자로만 인식하는 상황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선배시민교육은 노 인을 한 사회의 시민으로 최소한의 생존 문제를 국가가 보장할 수 있도록 자 기 목소리로 공동체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회권을 자각한 노인들은 불쌍한 사람을 돕는 활동에서 불쌍한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사회와 국가에 요 구하는 역할을 한다. 이 맥락에서 연구자는 노인복지관의 시민권 교육이 참여 자들에게 어떻게 전달되고 실천되는지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되었다. 따라서 연 구 문제는 ‘노인복지관 선배시민교육 참여자의 지역사회 실천 경험은 어떠한 가?’이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고자 연구참여자가 선배시민교육과 실천에서 경 험한 인식, 판단, 행위를 탐색하고, 참여 과정을 파악하여 인식과 태도에 어떠 한 결과로 나타나는지 분석하였다. 연구참여자는 노인복지관 선배시민교육과 실천에 만 4년 이상 참여 경험이 있는 1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참여자의 성별은 남성 7명, 여성 10명이며, 연령대는 60대 3명, 70대 12명, 80대 2명으로 평균 연령은 74.2세다. 교육 수준 은 전문대학 졸업 이상 4명, 고등학교 졸업 11명, 중학교 졸업 이하가 2명이 다. 지역은 서울 4명, 경기 5명, 충북 4명, 부산 2명, 울산 2명이다. 선배시민 프로그램 참여 기간은 만 4년 이상 2명, 5년 이상 3명, 6년 이상 4명, 7년 이 상 3명, 8년 이상 5명이다. 자료수집은 1:1 심층 면담으로 진행하였으며, Strauss & Corbin(1998)의 근거이론 방법으로 내용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개방 코딩에서는 251개 개념, 75개 하위범주, 25개 범주가 도출되었다. 축 코 딩에서 패러다임에 의한 범주를 분석한 결과, 중심 현상은 [권리 자각과 시민 의 역할 인식], [공동체 변화를 위한 실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 나거나 발전하는 인과적 조건은 [사회적 단절과 무료함], [배움에 대한 열정], [선배시민교육과의 만남]이었다. 중심 현상에 영향을 미치는 맥락적 조건은 [만고풍상의 세월을 살아옴], [권력과 제도에 순응함], [가족 중심의 삶을 살 아옴], [약자를 배려하고 도움]이었다. 중심 현상에 대한 작용/상호작용 전략 을 중재하는 조건은 [복지관의 지향 철학], [동료들과의 관계], [가족의 신뢰 와 지지], [세대 차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정]으로 나타났다. 중심 현상에 대한 작용/상호작용 전략은 [반성과 성찰하기], [지역사회에 관심 갖기], [실 천 조직 구축], [다름을 인정하며 소통하기], [갈등 예방하고 조정하기], [세 대 간 장벽 허물기], [자원 활용하기], [자기 주도적 실천 역량 강화하기]였 다. 이러한 전략에 따른 결과는 [노년의 삶 재구성], [현실과의 균형 추구], [자립과 제도화의 기대]로 나타났다. 과정 분석에서는 연구참여자들의 작용/상호작용 전략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단계별로 분석하였다. 첫 번째, [시도 단계]는 연구참여자들이 권리 실현에 대 한 자신들의 역할을 인식하고 지역사회 변화를 위해 실천을 시작한다. 두 번 째, [조정 단계]에서 연구참여자들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교류와 소통으 로 관계를 조정하면서 연대 의식이 형성된다. 세 번째, [고도화 단계]에서 연 구참여자들은 강화된 실천력과 지역사회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기존보다 체 계적이고 거시적인 차원의 실천을 시도하게 된다. 선배시민교육 참여자의 지역사회 실천 경험에서 나타난 핵심 범주는 [지역 공동체에서 시민으로 정체성 찾아가기]였다. 핵심 범주의 속성과 차원에 따라 분석한 결과 [가치추구형], [리더형], [노블레스 오블리주형], [솔선수범형]으 로 유형화되었다. [가치추구형]은 ‘사회권의 제도화’를 추구하는 유형으로 사 회권을 잘 이해하고 권리 실천을 고민하는 유형이다. 이들은 개인의 능력이라 고 생각했던 생존 문제를 국가가 보장할 수 있도록, 시민의 선배로서 권리형 실천을 추구하고 있다. [리더형]은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는 역할’을 추 구하는 유형이다. 대부분 임원으로 활동하며, 공적 제도와 행정기관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이들은 공동체 변화를 위한 실천에 앞장서고 있지만 사 회권에 대한 인식보다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정에서 오는 자부심이 높다. [노블레스 오블리주형]은 ‘부담스러운 노인에서 사회에 도움을 주는 어른의 역할’을 추구하는 유형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선한 활동을 통해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었다. [솔선수범형]은 ‘개인 삶에 대한 성찰과 노년의 재구성’을 추구하는 유형으로 젊은 시절 가족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살아온 여성들이 포 함되어 있다.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동기부여를 받으며, 사회보다 개인이 먼저 변화하고 성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한다. 본 연구는 노인복지관 선배시민교육 참여자의 지역사회 실천에 관한 경험적 자료를 제시하고 이론화에 기여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선배시민교육을 통해 한국 사회에는 ‘선배시민’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도입되었으며, 이들의 지역사 회 실천은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 연구참여자들은 선배시민교육을 통해 권리를 깨닫고 지역사회 변화를 위해 동료들과 연대하여 공동체에 참가했다. 또한 이들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데 익숙해졌으며, 사회문제와 정책에 관 심을 두고 지역사회에서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자유권과 정치권 측면 에서의 변화로 해석된다. 그러나 자본주의의 불평등과 계급 문제를 해결하려 면 사회구조에 대한 비판과 실천이 필요하지만, 노인들에게 사회권은 받아들 이기 어려운 내용이었다. 이들에게 부당한 질서를 비판하는 것은 자신들의 과 거를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다수 참여자는 공동체를 돌보는 역 할을 선배시민의 정체성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복지관 선배시민교육을 통해 노인들은 변화를 겪었으며, 자유권과 정치 권을 권리로 자각하며 공동체에서 실천하였다. 그러나 사회권의 경우 참여자 개인의 편차와 교육의 한계가 드러났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선 배시민교육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성화 방안 마련, 교육기관 및 담당자의 선배 시민교육에 대한 이해, 노인복지관의 커뮤니티센터 역할, 선배시민 프로그램의 제도화, 시민권에 기초한 노인복지정책 수립, 노인을 시민으로 바라보는 언론 플레이, 선배시민교육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분석이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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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community practice experiences of participants of senior citizen education at a senior welfare center from the perspective of citizenship. Senior citizen education refers to education for the rights, participation, and change in the community of the senior citizens with consideration of the elderly as citizens. Senior citizen education is differentiated from the existing individual-oriented programs at the senior citizen welfare center focusing on hobbies, leisure, and self-development. The Senior citizen education rather consists of awareness of citizenship, community participation and change, and communications and activities with younger citizens, presenting a new paradigm. Therefore, through this analysis, it is aimed to provide substantial basic knowledge about citizenship education and present a new figure and the identity of the elderly, and a direction for further practice. Senior welfare center is a representative social service delivery organization with senior education aiming to help seniors adapt to society and lead successful lives. However, in the real world, when an economic or health problem arises, the elderly must depend on their families or deal with the problems by themselves. The elderly in Korea have the highest poverty rate and suicide rate among OECD countries, showing the seriousness of the elderly problem. The elderly problem can be resolved only when citizenship guaranteeing the minimum standard of living provided by the state, is secured and, for alleviation of inequality and class issues, the rights to freedom, political rights, and social rights must be secured. Citizenship is achieved when citizens become aware of their rights, discuss them, and organize to realize them and therefore, the necessity to strengthen the citizenship of the elderly is raised, for which participation of the elderly in the community with their own voices is essential. In a society where citizenship is secured, citizens would be able to live with their own individuality even in old age. However, the current welfare system of Korea is taking a passive stance toward securing the rights of the elderly, only recognizing the elderly as beneficiaries of welfare. In recent years, senior citizen education, which has been conducted centering on senior welfare centers, supports the elderly to participate in the community with their own voices as citizens of society and to ensure the guarantee of minimum survival issues by the state. Elderly people who are aware of their social rights may play a role required by society and the state to prevent the poor from becoming poor in activities supporting them. In this context, research questions were raised about how citizenship education at senior welfare centers is conveyed and implemented to participants : ‘What are the community practice experiences in participants of senior welfare center citizen education?’ For the purpose of the study, the perceptions, judgments, and actions that the research participants experienced in senior citizen education and practice and the participation process were explored, with analysis of the outcomes on their perceptions and attitudes. A total of 17 elderly with more than four years of experience participating in senior citizen education and practice at the senior welfare center were included in the study. For gender, the subject group consisted of 7 males and 10 females and for age, the average age of the subjects was 74.2 years old, consisting of 3 in their 60s, 12 in their 70s, and 2 in their 80s. For education level, 4 of the subjects graduated from college or higher, while 11 graduated from high school, and 2 graduated from middle school or lower. For the region, there were 4 subjects from Seoul, while 5 from Gyeonggi, 4 from North Chungcheong Province, 2 from Busan, and 2 from Ulsan. For the participation period in the senior citizen program, there were 2 of the subjects over 4 years, 3 over 5 years, 4 over 6 years, 3 over 7 years, and 5 over 8 years.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through one-on-one in-depth interviews, and the content was analyzed based on the grounded theory method of Strauss & Corbin (1998). As a result, 251 concepts, 75 subcategories, and 25 categories were derived from open coding. In axial coding analyzing categories by paradigm, the central phenomena were shown as [awareness of rights and recognition of the role of citizens] and [practice for community change]. The causal conditions for the phenomenon to be induced or developed were shown to be [social disconnection and freedom], [passion for learning], and [encounter with senior citizenship education]. The contextual conditions affecting the central phenomenon were found to be [time of hardships and privations], [conformity to power and system], [family-centered life], and [care and help for the weak]. The mediating conditions for action/interaction strategies on the central phenomenon were found to be [welfare center orientation philosophy], [relationship with coworkers], [family trust and support], [generational differences], and [community interest and recognition]. The action/interaction strategies for the central phenomenon were found to be [reflection and introspection], [concern for the community], [building a practice organization], [communicating with differences], [preventing and mediating conflict], [breaking down intergenerational barriers], [utilizing resources], and [empowering self-directed practice]. The outcomes of these strategies were found to be [reconstruction of life in old age], [pursuit of balance with reality], and [expectation of independence and institutionalization]. In process analysis, the action/interaction strategies of research participants were analyzed by stages over time. First, in the [Trial stage], research participants recognize their role in realizing rights and begin taking action to change the community. Second, in the [Coordination stage], a sense of solidarity is formed as research participants acknowledge each other's differences and adjust relationships through exchange and communication. Third, in the [Sophistication stage], research participants attempt to implement practices at a more systematic and macroscopic level by utilizing their strengthened practice capabilities and local community networks. The core category that emerged from the community practice experiences of senior citizenship education participants was identified as [Finding identity as a citizen in the local community]. In the analysis based on the attributes and dimensions of the core category, it was categorized into [Value-seeking type], [Leader type], [Noblesse oblige type], and [Leading-by-example type]. [Value-seeking type] with ‘pursuits of the institutionalization of social rights,’ is the type that understands social rights and considers putting them into practice. They pursue rights-based practices as senior citizens who have experienced society earlier, to secure the state guarantee the survival that used to be thought of as an individual's capability. [Leader type] is the type that pursues ‘the role of resolving the complaints of local residents’, most of whom work as executives and actively utilize the resources of public systems and administrative agencies. Although they are at the forefront of action for community change, they are characterized by high self-esteem that comes from the interest and recognition of the community rather than awareness of social rights. [Noblesse Oblige Type] is a type that pursues ‘the role of a senior who helps society rather than being a burdensome elderly person’, finding its identity through good activities that help neighbors in need. [Leading-by-example type] is a type that pursues ‘reflection on personal life and reconstruction of old age’, including females who lived devotedly for their families in their youth. They tend to be motivated by relationships with colleagues, believing that changes and growth of individuals should be preceded before those of society. This study has its significance in that it presents empirical data on the community practices of participants in senior citizen education of senior welfare centers, contributing to theorization. It is shown that through senior citizen education, a new concept of ‘senior citizen’ was introduced into Korean society and their community practices were shown to lead to meaningful changes. Research participants were shown to realize their rights through senior citizen education and participate in the community in solidarity with their colleagues for change in the community. They were also found to be more accustomed to expressing their opinions with more interest in social issues and policies, and participation in their communities, which are interpreted as changes in terms of freedom and political rights. However, although criticism and implementation of social structures are necessary to solve the inequality and class problems of capitalism, difficulties in accepting the concepts of social rights were shown for the elderly, since criticizing the unfair order implies denial of their past. Therefore, the majority of participants were manifested to accept the role of caring for the community as their identity as senior citizens. In conclusion, it is found that the elderly experienced changes, became aware of their freedom and political rights as rights, and practiced them in the community through senior citizen education at the senior welfare center. However, in terms of social rights, differences and limitations in education were revealed depending on each individual. Therefore, it was suggested that the establishment of systematic management and revitalization of senior citizen education, understanding of senior citizen education by education institutions and personnel in charge, the institutionalization of role of the senior welfare center as a community center and the senior citizen programs, establishment of senior citizen welfare policies based on citizenship, media play on the perspective of senior citizens as citizens, and objective evaluation and analysis of senior citizen education are required to overcome the limi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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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1. 연구의 배경과 필요성 1
2. 연구의 목적 7
Ⅱ. 문헌 고찰 9
1. 노인 담론과 관련 이론 9
1) 늙은이와 분리 이론 9
2) 어르신과 활동이론, 연령계층화이론 10
3) 액티브 시니어와 신노년 담론 12
2. 노인 교육과 실천에 관한 선행연구 18
3. 선배시민론의 등장과 실천 21
1) 선배시민의 개념 23
2) 선배시민과 시민권 이론 24
3) 선배시민과 급진사회복지실천 27
4) 선배시민과 비판적 노년학 30
5) 노인복지관과 선배시민교육 32
4. 선배시민에 관한 선행연구 38
5. 노인 담론과 선배시민의 교육과 실천 비교 41
Ⅲ. 연구 방법 45
1. 근거이론 연구방법 45
1) 근거이론의 역사와 개념 45
2) 본 연구와 근거이론의 적합성 48
2. 연구참여자 선정 50
3. 자료수집 방법 54
4. 자료 분석방법 56
1) 개방코딩 58
2) 축 코딩 59
3) 선택코딩 61
5. 연구의 엄격성 제고 전략 63
6. 연구의 윤리성 확보 67
7. 연구자의 준비 68
Ⅳ. 연구 결과 69
1. 연구참여자 소개 69
1) 연구참여자 일반적 특성 69
2) 연구참여자들의 이야기 70
2. 개방 코딩 95
1) 개념과 범주 95
2) 해석적 기술 103
3. 축 코딩 206
1) 패러다임 모형 및 범주분석 206
2) 과정 분석 216
4. 선택 코딩 220
1) 핵심 범주 221
2) 이야기 윤곽 224
5. 유형분석 229
1) 가치추구형 232
2) 리더형 235
3) 노블레스 오블리주형 238
4) 솔선수범형 241
6. 상황 모형 244
Ⅴ. 결론 및 제언 251
1. 연구 결과 요약 251
2. 논의 255
3. 정책 및 실천적 제언 262
4. 연구의 의의와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 267
참고문헌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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