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불가능성’에서 ‘망각 불가능성’으로… 유해(遺骸) 발굴의 미학적 재현: 다큐멘터리 영화 <206: 사라지지 않는> 중심으로
From ‘Impossibility of Forgiveness’ to ‘Impossibility of Forgetting’...Aesthetic representation of excavation of remains: Focused on 206: Unearthed
- 주제(키워드) 도움말 용서 불가능성 , 망각 불가능성 , 장켈레비치 , 데리다 , 아렌트 , 206: 사라지지 않는 , 수행적 역사 , 민간인학살 유해발굴 , Impossibility of Forgiveness , Impossibility of Forgetting , Jankelevitch , Derrida , Arendt , 206: Unearthed , Performative History , Excavation of the Remains of a Massacre of Civilians
- 발행기관 현대영화연구소
- 발행년도 2022
- 총서유형 Jour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