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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문화교차 수렴 현상 연구 : 서울과 북경의 세대간 비교를 중심으로

A Study on Cultural Crossvergence Phenomenon in the Era of COVID-19 : Focusing on the Comparison between Generations in Seoul and Beijing,

ZHANG qiao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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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요약moremore
Ralston (2008) argues that a country's socio-cultural factors do not change over time and thus show divergence between cultures, but business ideological factors such as politics, economy, and technology can change in a relatively short period of time and thus show convergence between cultures. Howe...
Ralston (2008) argues that a country's socio-cultural factors do not change over time and thus show divergence between cultures, but business ideological factors such as politics, economy, and technology can change in a relatively short period of time and thus show convergence between cultures. However, the emergence of COVID-19 has caused many changes, and the global epidemic of infectious diseases can cause major socio-cultural changes and changes in cultural values, so it seems necessary to reexamine the cultural crossvergence theory. Therefore, this study adopted 'consumer animosity', which focused on consumer behavior as a social and cultural factor, reflecting the pandemic situation caused by COVID-19, and re-verified this theory by applying 'consumer innovativeness' as a business ideology factor. To this end, a survey was conducted on baby boomers and MZ generations in Seoul and Beijing. As a result of the study, changes in cultural values ​​were reflected in the pandemic situation caused by COVID-19, confirming the convergence of both consumer animosity and consumer innovativeness. Therefore, the cultural crossvergence theory needs to be reviewed at the level of consumer behavior and may be modified according to circumstances, which needs to be reflected in future global marketing and advertising strategies. This result supports the claim that when world historical events such as global economic events and the global epidemic of infectious diseases occur, socio-cultural changes can occur and changes in cultural values ​​can occur. In particular, the fact that cultural convergence has occurred in the behavior of MZ generation consumers in Seoul and Beijing is that when establishing global marketing and advertising strategies for MZ generation, the degree of consideration for localization is relatively lowered, and the financial resources for localization are allocated to the other side. This suggests that it can be more efficient.
초록/요약moremore
Ralston(2008)은 한 국가의 사회 문화적 요인들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아 문화간 비수렴을 보이지만 정치, 경제, 기술 등 비즈니스 이데올로기 요인들은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에도 변할 수 있어 문화간 수렴을 보일 수 있다는 ‘문화 교차수렴 이론’을 제시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등장은 많은 변화를 야기했고, 감염병의 세계적 유행은 사회문화적 대변화와 문화 가치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어 문화 교차수렴 이론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따라서 본 연구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을 반영하여 사회 문화적 요인으로 소비자 ...
Ralston(2008)은 한 국가의 사회 문화적 요인들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아 문화간 비수렴을 보이지만 정치, 경제, 기술 등 비즈니스 이데올로기 요인들은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에도 변할 수 있어 문화간 수렴을 보일 수 있다는 ‘문화 교차수렴 이론’을 제시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등장은 많은 변화를 야기했고, 감염병의 세계적 유행은 사회문화적 대변화와 문화 가치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어 문화 교차수렴 이론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따라서 본 연구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을 반영하여 사회 문화적 요인으로 소비자 행동에 초점을 맞춘 ‘소비자 적대감’을 채택하였고, 비즈니스 이데올로기 요인으로 ‘소비자 혁신성’를 적용하여 이 이론을 재검증해 보았다. 이를 위해 서울과 북경의 베이비 부머와 MZ세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에서 문화 가치의 변화가 반영되어 소비자 적대감과 소비자 혁신성에서 모두 수렴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문화 교차수렴 이론은 소비자 행동 차원에서 재검토되어야 할 필요가 있고 상황에 따라 수정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향후 글로벌 마케팅 및 광고 전략에 반영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결과는 세계 경제적 사건과 감염병의 세계적 유행 등 세계사적 사건이 발생되면 사회문화적 대변화가 일어나고, 문화 가치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특히, 서울과 북경의 MZ세대 소비자 행동에서 문화 수렴 현상이 나타났다는 것은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마케팅 및 광고 전략 수립시 현지화에 대한 고려 정도를 상대적으로 낮추고 현지화에 대한 재원을 다른 쪽에 편성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일 수 있다는 시사점을 제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