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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가해 청소년에 대한 연구동향 분석 : 2011-2020년을 중심으로

Analysis of research trends on the adolescent perpetrator of school violence from 2011 to 2020,

홍유정 (You Jung Hong,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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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요약moremore
본 연구는 나날이 심각성이 높아져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과 관련된 가해 청소년 연구 동향을 분석하여 학교폭력 가해 청소년과 관련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2011년부터 2020년까지 학교폭력 가해 청소년에 관련된 연구주제에 맞는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서 학술연구정보서비스(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RISS), DBpia, 스콜라,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의 학술데이터베이스 사이트에서‘학교폭력’, ‘가해자’ ,‘가해 행동’, ‘가해학생’, ‘가해청소년’, ‘청소년...
본 연구는 나날이 심각성이 높아져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과 관련된 가해 청소년 연구 동향을 분석하여 학교폭력 가해 청소년과 관련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2011년부터 2020년까지 학교폭력 가해 청소년에 관련된 연구주제에 맞는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서 학술연구정보서비스(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RISS), DBpia, 스콜라,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의 학술데이터베이스 사이트에서‘학교폭력’, ‘가해자’ ,‘가해 행동’, ‘가해학생’, ‘가해청소년’, ‘청소년 가해자’를 키워드로 자료를 검색하였다. 이렇게 검색한 536건의 논문 중 KCI에 등재된 국내 학회지 논문 80편을 주제에 맞게 선정하였으며 본 연구의 목적을 위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학교폭력 가해 청소년에 대한 연구의 연도별, 분야별 연구동향은 어떠한가? 2. 학교폭력 가해 청소년에 대한 연구의 연구주제별 연구동향은 어떠한가? 3. 학교폭력 가해 청소년에 대한 연구의 연구방법별 연구동향은 어떠한가? 각 연구문제에 따른 분석 기준은 선행연구(장은진, 2013; 정옥분, 정순화, 박연정, 김경은, 2018)를 토대로 수정·보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폭력 가해 청소년 관련 연구를 연도별로 분석 결과 학교폭력 가해 청소년에 관한 연구는 2011년에는 저조하다가 2012년부터 꾸준히 증가하였고 2017년 이후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학교폭력에 관한 정부정책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지만, 그 후에도 학교폭력에 대한 연구는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또한 학교폭력 청소년 가해자 관련 논문들을 학문분야로 분석한 결과 청소년 분야가 30.0%(24편)로 학교폭력 가해 청소년 연구가 가장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어서 심리 분야 16.3%(13편), 법/교정과 복지 분야가 11.3%(9편), 교육 분야 8.8%(7편) 등의 순서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둘째, 학교폭력 가해 청소년 관련 연구를 연구주제별로 분석한 결과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낸 연구주제는 학교폭력 관련 변인에 관한 연구로서 전체 80편 중 47편으로 전체의 58.8%를 차지하였다. 가해 청소년 연구의 과반수 이상이 가해 청소년들의 변인에 대한 연구에 집중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학교폭력 가해 예방 및 개입방안 연구가 17편(21.3%), 개관연구, 문헌연구, 메타분석 연구가 7편(8.8%), 학교폭력 원인과 대책 연구가 5편(6.3%)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학교폭력 가해 청소년 연구 방법별 연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양적연구가 63편(78.8%)으로 가장 높은 수치가 나타났으며, 그 다음은 질적연구 9편(11.3%), 문헌연구 7편(7.5%), 혼합연구 2편(2.5%)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교폭력 가해 청소년 관련 연구의 연구방법으로 양적연구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가해 청소년과 관련된 학술지 논문의 연구 동향을 살펴볼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학교폭력 가해 청소년 연구의 활성화를 위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
초록/요약moremore
The purpose of study was to explore the research trends in school violence, focusing on adolescents called perpetrators, published from 2011 to 2020. To collect data, the terms of 'school violence', 'perpetrator', 'perpetrator student', 'perpetrator youth' and 'juvenile perpetrator' were utilized to...
The purpose of study was to explore the research trends in school violence, focusing on adolescents called perpetrators, published from 2011 to 2020. To collect data, the terms of 'school violence', 'perpetrator', 'perpetrator student', 'perpetrator youth' and 'juvenile perpetrator' were utilized to search related studies on the databases, such as academic research information services (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RISS), DBpia, Schola, and Korean Journal Citation Index (KCI), etc. Among the 536 articles searched in this way, a total of 80 articles in domestic journals registered in KCI were selected for the data analysis.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research questions were established as follows: 1. What is the research trend by year and field of research on adolescent perpetrators of school violence? 2. What is the research trend of the study topic on adolescent perpetrators of school violence? 3. What is the research trend of the study method on adolescent perpetrators of school violence? Criterion to analyze the data for research questions in this study were revised and supplemented based on previous studies(Jang, 2013; Jeong, Jung, Park, & Kim, 2018).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number of studies about adolescent perpetrators of school violence in 2011 was low, but it was steadily increased from 2012 for five years and slightly decreased after 2017. During this period, the studies about adolescent perpetrators of school violence were best published in the field of the youth, followed by the field of psychology, law/correction and welfare, and education. Second, regarding study topics, it showed that studies to find risk factors on adolescent perpetrators of school violence ranked on top, followed by the prevention and intervention for perpetrators of school violence, literature review including meta-analysis studies, and the causes and how to deal affect school violence. Third, 78.8% of studies about adolescent perpetrators of school violence was utilized in a quantitative way of analysis method, whereas there was only 11.3% of qualitative studies, 7.5% of literature review, and 2.5% of mixed-method studies. Based on the results above, the discussion and suggestions for future studies was discussed and it is expected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would be used for future studies on the topic of school viol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