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이용자의 우울 정도에 따른 온라인 상호작용 선호 경향이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 반려동물 콘텐츠를 중심으로
- 주제(키워드) 뷰니멀 , 온라인 상호작용 선호 경향 , 의사사회적 상호작용 , 주관적 안녕감 , 반려동물 콘텐츠
- 발행기관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
- 지도교수 김정현
- 발행년도 2019
- 학위수여년월 2019. 8
- 학위명 석사
- 학과 및 전공 일반대학원 신문방송학과
- 실제URI http://www.dcollection.net/handler/sogang/000000064555
- UCI I804:11029-000000064555
- 본문언어 한국어
- 저작권 서강대학교 논문은 저작권보호를 받습니다.
초록/요약
본 연구는 우울 정도에 따른 온라인 상호작용 선호 경향과 콘텐츠 내 반려동물과 의사사회적 상호작용이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또한 반려동물 양육 유무에 따라서도 의사사회적 상호작용이 영향을 미치고,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도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우울 정도가 높을수록 온라인 환경에서의 상호작용을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온라인 환경에서 의사사회적 상호작용이 높은 기존 연구와 동일하게 콘텐츠 내 반려동물과 의사사회적 상호작용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온라인의 반려동물과 의사사회적 상호작용은 개인의 주관적 안녕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본 연구결과는 우울 정도가 높은 이용자가 온라인 상호작용을 선호하며 콘텐츠 내 반려동물과도 충분히 의사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하여 주관적 안녕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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