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in Theatre: Photography, Film, and Virtual Reality in Postdramatic Theatre
- 주제(키워드) Postdramatic theatre , Posthumanism , Aisthetik , Performance , Media , Audience , 포스트드라마 , 포스트휴머니즘 , 지각학 , 퍼포먼스 , 미디어 , 관객
- 발행기관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
- 지도교수 Claire Maria Chambers
- 발행년도 2019
- 학위수여년월 2019. 8
- 학위명 석사
- 학과 및 전공 일반대학원 영어영문학과
- 실제URI http://www.dcollection.net/handler/sogang/000000064437
- UCI I804:11029-000000064437
- 본문언어 영어
- 저작권 서강대학교 논문은 저작권보호를 받습니다.
초록/요약
As technology advances, the media has an impact on our lives in general. Not only the impact is on our lives, but it also has an impact on the theatricality as a range of media technologies are mediated in the theatre. The technologically mediated shift in the theatre paradigm requires us to rectify our understanding of audience experience because postdramatic theatre now has its focus on performativity. In line with this change of views, this thesis attempts to explore what the media technology manifests in the theatre by adopting a posthuman perspective. To be specific, by utilizing Studies in Motion: The Hauntings of Eadweard Muybridge (2008), The Wooster Group’s Hamlet (2007), and Ugly Lies the Bone (2015), I will explicate the discourse of media in the theatre. Building upon the findings from prior studies, the thesis attempts to fill in the gap in performance studies by focusing on the agency of the media and its relationship to audience perception. The intermediality of postdramatic theatre concurrently reverses the traditional role of the audience and the media. Therefore, the analysis proffers a new insight with regard to the discourse of posthumanism.
more초록/요약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미디어는 일반적으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그 영향은 우리의 삶에 미칠 뿐만 아니라 극장에서 다양한 미디어 기술이 매개되면서 연극성에 영향을 미친다. 기술적으로 매개된 극장 패러다임의 변화는 우리가 관객 경험에 대한 이해를 바로잡을 것을 요구한다. 왜냐하면 포스트드라마 극장 (Postdramatic Theatre)이 이제 사건성(event) 과 공연성 (Performativity)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각의 변화에 따라, 본 논문은 포스트휴머니즘 (Posthumanism) 관점을 적용함으로써 미디어 기술이 극장에서 무엇을 나타내는지를 탐구하려고 시도한다. 구체적으로는 『Studies in Motion: The Hauntings of Eadweard Muybridge』, 『Hamlet』 그리고 『Ugly Lies the Bone』의 연구를 활용하여 극장에서의 미디어 담론을 분석한다. 일부 선행연구의 발견에 기초하여, 본 논문은 미디어의 주체와 관객의 지각방식에 초점을 맞추어 퍼포먼스 연구의 공백을 메우려고 한다. 본 논문은 포스트드라마 극장이 관객과 미디어의 전통적인 담론을 역전시킨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본 논문의 분석은 포스트휴머니즘 담론과 관련하여 새로운 통찰력을 제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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