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mpirical Study on Determinants of Organizational Health : Evidence from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SMEs) in Vietnam
- 주제(키워드) organizational health , SMEs , VIetnam , 조직건강 , 중소기업 , 베트남
- 발행기관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
- 지도교수 신호창
- 발행년도 2019
- 학위수여년월 2019. 8
- 학위명 석사
- 학과 및 전공 일반대학원 신문방송학과
- 실제URI http://www.dcollection.net/handler/sogang/000000064384
- UCI I804:11029-000000064384
- 본문언어 영어
- 저작권 서강대학교 논문은 저작권보호를 받습니다.
초록/요약
After the economic reform in the 1980s, the Vietnamese government began to restructure state-owned enterprises (SOEs) to accelerate private sectors and opened the market to facilitate commerce and foreign investment. As a result of this policy, the number of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SMEs) has been increasing at a rapid pace for the last decade. On the downside, however, as Vietnam is deeply integrating into the global economy and the trend of globalization is on the rise, a wide range of multinational corporations (MNCs) have entered Vietnam to seek new business growth opportunities and to compete with local SMEs. This intensifying competition poses a threat to the overall performance of domestic SMEs. This thesis is, therefore, to examine the important factors of organizational health of SMEs in Vietnam. In order to achieve this goal, a quantitative survey method has been deployed to gather the primary data from a referral sample consisting of 248 full-time employees presently working for local SMEs. The results derived from a multiple regression model using SPSS indicate that organizational communication and goal alignment are two significant dimensions of organizational health of SMEs in the context of Vietnam while transformational leadership and employee well-being are found as two non-significant factors which are unrelated to health of local SMEs. These findings would provide managerial implications to the top management of SMEs as well as contribute to the extant literature on organizational health within the domain of human resource management (HRM) research.
more초록/요약
1980 년대의 경제 개혁 이후 베트남 정부는 민간 부문을 가속화하기 위해 국유 기업 (SOEs)을 재구성하기 시작했고 상거래 및 외국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시장을 개방했다. 이 정책의 결과로, 지난 10년 동안 중소기업 (SMEs)의 수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베트남이 국제 경제에 깊이 통합되면서 세계화 추세가 가속화되고있는 상황에서 다국적 기업 (MNCs)은 비즈니스 성장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경쟁하기 위해 베트남에 진출했다. 이러한 경쟁심화는 국내 중소기업의 전반적인 성과를 위협한다. 따라서, 이 논문은 베트남에서 중소기업의 조직 건강의 중요한 요소를 조사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지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정직원 248명으로 구성된 표본에서 1차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양적 조사 방법이 배치되었다. SPSS를 이용한 다중 회귀 모델에서 도출된 결과는 베트남 상황에서 조직적 의사소통과 목적 정렬이 중소기업의 조직 건강의 두 가지 중요한 차원임을 나타내며, 변혁적 리더십과 직원 웰빙은 중요하지 않고 조직 건강에 무관한 요소로 보인다. 이러한 발견은 중소기업의 최고 경영층에게 관리적 함의를 제공 할뿐만 아니라 인적자원관리 (HRM) 연구 영역 내에서 조직 건강에 관한 현존하는 문헌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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