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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마케팅을 통한 마케팅PR효과연구 : 지방자치기관의 스포츠 스폰서십 유치를 중심으로

초록/요약

Regarding the sports property’s sponsorship, common sense say that it shall be has much more value than local government’s contents. Author aims that to make comparison between local government acts and sport property which based on local government area about performance of MPR campaign focus on its effect on people. To strengthen this hypothesis, author sets study model based on previous research for local government, MPR strategy, sport marketing and sponsorship. A survey is conducted to total amount of 300 subjects and result is analyzed. Based on that, author deploys interview with 5 subjects to fortify research result. According to the survey, sponsorship has limited affection to public for the result of unattractive performance and somnolent campaign. In some sense, it is true that local contents are overwhelming the sport sponsorship under certain circumstances which shall emphasizes to modify its strategy and statics about MPR campaign for their on-going future existences. This study has its own creativity for reveal the malevolent concept that sponsorship does always benevolent to public without any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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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요약

본 연구는 지역을 연고로 기반하는 지방자치단체 등의 지역정부가 지역 컨텐츠를 통해 MPR요소의 캠페인을 진행 하였을 때 그 효과를 분석하고 그 지역을 연고로 기반하는 프로스포츠구단이 가지는 영향력과 대비시켜 어느 지점이 더 효과적이고 효율이 높을 지에 대한 의문을 풀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본 연구자는 지방자치정부, MPR전략, 스포츠마케팅과 스포츠스폰서십에 대한 선행연구를 이론적 배경으로 연구모형을 설정하였다. 총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그를 바탕으로 5명에게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프로스포츠 스폰서십이 지역컨텐츠에 비해서 유의미한 변별지점을 갖지 못한 다는 점과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함을 알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오히려 특정 지점에서는 지역컨텐츠에 압도당하는 모습을 노출하며 그 효과와 MPR 전략과 전술에 대한 근원적인 고찰을 시도해야 한다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그 동안 검증 없이 서로 개념으로만 가지고 있던 프로스포츠 스폰서십의 효과에 대해 실재적 검증을 시도하고 그 값을 밝혀냈다는 데 대해 의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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