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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조직의 특성이 외부 협력범위와 협력강도에 미치는 영향 : 업종별 협회를 중심으로

The Effects of Nonprofit Organization Characteristics on External Collaboration,

이승률 (Lee, Seung Ryul,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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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요약moremore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는 기업뿐만 아니라 비영리조직도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외부 협력은 자원의 효율적 보완을 통해 조직차원의 동태적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으나, 구체적으로 어떠한 특성이 비영리조직(업종별 협회)의 다양한 외부 협력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실증적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인식하에, 본 연구는 다양한 비영리조직의 특성(자체 수익모델 확보계획, 레드테이프, 교류회 개최)이 외부 협력(협력범위와 협력강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사용하여 다항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는 기업뿐만 아니라 비영리조직도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외부 협력은 자원의 효율적 보완을 통해 조직차원의 동태적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으나, 구체적으로 어떠한 특성이 비영리조직(업종별 협회)의 다양한 외부 협력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실증적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인식하에, 본 연구는 다양한 비영리조직의 특성(자체 수익모델 확보계획, 레드테이프, 교류회 개최)이 외부 협력(협력범위와 협력강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사용하여 다항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1) 부동산 임대와 같은 자체 수익모델 확보노력이 협력범위와 협력강도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며, (2) 과도한 행정절차와 형식주의인 레드테이프가 협력범위와 협력강도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반면, (3)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교류회 개최는 협력범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본 연구는 비영리조직이 외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내부수익모델과 레드테이프와 같은 조직특성을 혁신해야하며, 적극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활성화 해야함을 시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