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성과급과 기업성과 간의 관계 - 참여적 작업조직과 경영혁신의 조절효과
- 주제(키워드) 팀ㆍ부서 성과급 , 사업부 성과급 , 기업 성과급 , 1인당 부가가치 , 성과산정 지표 , 경영혁신 , 참여적 작업조직
- 발행기관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
- 지도교수 양동훈
- 발행년도 2016
- 학위수여년월 2016. 8
- 학위명 석사
- 학과 및 전공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 실제URI http://www.dcollection.net/handler/sogang/000000059851
- 본문언어 한국어
- 저작권 서강대학교 논문은 저작권보호를 받습니다.
초록/요약
과거 한국의 기업들은 연공급을 중심으로 임금체계를 구성하였다. 그러나 한국 사회는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고 근속연수에 따라 임금이 증가하는 연공급은 인건비 부담과 종업원 동기부여 저하 등 부정적인 측면이 많이 부각되었다. 따라서 임금 관리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종업원 동기부여를 증진을 통한 기업의 성과 향상을 목적으로 성과급 제도의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 성과급 제도의 도입과 더불어 학계에서도 성과급과 관련한 연구들이 활발하게 진행되었고, 특히 개인성과급에 관한 연구가 중심을 이루었다. 그러나 본 연구는 집단성과급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는 집단성과급이 개인성과급의 도입으로 인한 종업원 간 경쟁과 근로의욕 감소 등의 부정적 효과를 상쇄시키고, 집단 단위의 보상으로 인한 협동과 상호관계 증진이 한국의 집단주의 문화와 더욱 적합할 것이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집단성과급과 관련한 기존의 선행연구들은 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집단성과급 비율에 관한 연구는 많이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집단성과급 제도의 시행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선행적으로 분석을 실시한 후, 나아가 차등지급 집단성과급 비율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분석을 진행하였다. 차등지급 집단성과급 비율을 검증한 이유는 국내 기업의 경우 아직까지도 성과급의 명목으로 지급하지만 실제로는 고정급의 성격을 갖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명목적 제도의 시행효과보다 차등지급 집단성과급 비율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취지에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첫째, 팀ㆍ부서 단위 성과급과 사업부 단위 성과급 그리고 기업 단위 성과급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둘째, 각각의 집단성과급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집단성과급의 성과를 산정하는 지표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고자 한다. 셋째, 차등지급 집단성과급의 비율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고, 나아가 이 관계에 대해 경영혁신과 참여적 작업조직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고자 한다. 실증분석에서는 한국노동연구원(KLI)의 사업체 패널조사(WorkPlace Panel Survey, WPS)를 사용하였고, 2005년부터 조사된 자료 중 가장 최근 자료인 2011년 자료를 사용하였다. STATA 13.0을 사용하여 수집된 자료에 대한 통계적 분석을 진행하였고, 다중회귀분석, 피어슨 상관관계 분석, 기술통계의 통계 기법을 사용하였다. 가설에 대한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팀ㆍ부서 성과급과 기업 성과급은 기업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업부 성과급은 기업성과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각 집단성과급과 기업성과에 간에 관계에 성과산정 지표가 미치는 조절적 영향은 유의하게 검증되지 않았다. 셋째, 차등지급 집단성과급 비율은 기업성과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차등지급 집단성과급 비율과 기업성과 간에 관계에 경영혁신은 유의한 정(+)적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차등지급 집단성과급 비율과 기업성과 간에 관계에 참여적 작업조직은 유의한 정(+)적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의 결과는 차등지급 집단성과급 비율에 대한 연구가 아직 부족한 상황에서 차등지급 집단성과급 비율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본 연구의 결과는 선행연구에서 밝히고 있는 집단성과급 의 부정적 영향인 무임승차와 사회적 태만과 같은 효과는 집단성과급의 긍정적 영향을 상쇄시킬 만큼 크지 않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는 본 연구의 한계점에 대해 논의하고 추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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