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상세

리더 교체와 프로 스포츠 조직의 성과에 관한 연구 - 한국프로야구 감독교체를 중심으로 -

Leader Succession and Pro-sports Team Performance: Case of Korea baseball Teams,

이동현 (경영전문대학원)

원문보기

초록/요약moremore
본 연구는 한국의 프로 스포츠 조직의 감독 교체시기와 팀성과 사이의 관계를 조직학습 이론의 관점에서 설명하고자 하였다. 이는 새로 임명된 감독에게 시즌을 시작하기 전까지 부여된 시간을 팀의 현재 상황을 학습하고 팀 전력의 개선을 수행하는데 할당되어지는 시간으로 고려하여 감독에게 부여되는 학습시간의 차이가 팀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해서, 본 연구는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2010년까지의 국내 프로 야구팀을 연구대상으로 스포츠 조직의 리더인 감독의 교체시기가 팀성과...
본 연구는 한국의 프로 스포츠 조직의 감독 교체시기와 팀성과 사이의 관계를 조직학습 이론의 관점에서 설명하고자 하였다. 이는 새로 임명된 감독에게 시즌을 시작하기 전까지 부여된 시간을 팀의 현재 상황을 학습하고 팀 전력의 개선을 수행하는데 할당되어지는 시간으로 고려하여 감독에게 부여되는 학습시간의 차이가 팀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해서, 본 연구는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2010년까지의 국내 프로 야구팀을 연구대상으로 스포츠 조직의 리더인 감독의 교체시기가 팀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스포츠 팀 관련 선행 연구들에서 제시하는 각각의 이론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첫 번째, 악순환이론 관점(vicious-circle theory)에서 제시하는 ‘시즌 중 감독교체’와 ‘팀성과’의 부(-)의 관계는 지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희생양이론 관점(ritual scapegoating theory)에서 제시하는 바와 같이 ‘시즌 간 감독교체’와 ‘팀성과’간 관계는 나타나지 않거나 제한적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상식이론 관점(common-sense theory)에서 제시하는 ‘이전 시즌 감독교체’와 ‘팀성과’의 정(+)의 관계는 지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즌 간 감독교체’, ‘시즌 중 감독교체’ 그리고 ‘이전 시즌 감독 교체’의 집단 간 팀성과의 평균 차이에 대한 분석에서는 ‘시즌 간 감독 교체’의 팀성과가 ‘시즌 중 감독교체’의 경우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 ‘이전 시즌 감독 교체’의 팀성과는 ‘시즌 중 감독 교체’의 경우 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이런 연구결과는 리더 교체의 조직성과에 대한 효과가 조직학습 측면에서 조직적응 및 학습의 시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남을 의미하는 것으로, 리더교체와 성과 간의 관계에 대해 선행연구에서 제시되었던 악순환이론, 희생량이론 그리고 상식이론의 관점을 조직학습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제시하는 것이다. 또한 본 연구는 실무적 측면에서 프로 스포츠 조직이 감독을 교체해야 하는 상황에서 팀 전력 보강 및 성과 개선 측면을 고려할 때 감독교체 시기를 언제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한 지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초록/요약moremore
Our study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timing of leader succession and team performance in Korea Pro-sports organizations based on the dataset from Korean professional baseball league during the 1982-2010 period. Drawing on organizational learning theory, we argue that it takes time for a new ...
Our study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timing of leader succession and team performance in Korea Pro-sports organizations based on the dataset from Korean professional baseball league during the 1982-2010 period. Drawing on organizational learning theory, we argue that it takes time for a new team leader to take charge of the team and the new leader, who have more time to interact with team members and to remodel the team, can improve the team performance. The results show that previous-season succession has a positive impact on team performance while within-season succession has a negative impact. In addition, the results show that the subsequent team performance of between-season succession is better than that of within-season succession, and also demonstrate that the subsequent team performance of previous-season succession is better than that of between-season succession. Our findings imply that the timing of leader succession in sports teams is a significant factor for team performance. The results can be summarized up as follows. First, in vicious-circle theory perspective, this study found that within-season successions were negatively associated with organizational performance. Second, in terms of ritual scapegoating theory, between-season successions do not impact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or partially affect organizational. Lastly, in common-sense theory aspects, results in this study confirm that previous-season successions were positively related with organizational performance. I also try to do analysis to identify difference in means among groups such as within-season, between-season, and previous-season successions. Then, I found that teams that do within-season successions have worse average performance than those teams that have between season successions and teams that have between-season succession have worse average performance than teams that have previous-season succes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