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국 이미지가 제품 구매 결정 과정에 활용되는 요인
A Study on the determinants of Country of origin effect in customer 's decision of purchasing likelihood
- 주제(키워드) 제조국 , country of origin
- 발행기관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 지도교수 이철
- 발행년도 2010
- 학위수여년월 2010. 8
- 학위명 석사
- 학과 및 전공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 실제URI http://www.dcollection.net/handler/sogang/000000046165
- 본문언어 한국어
초록/요약
1960년대 이후로 제품 제조국 효과에 대한 연구는 여러 학자들에 의해서 이루어져 왔다. 기업들은 전략적으로 제품의 제조국을 선정함으로써 제품의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에 따라서 필요로 하는 마케팅 전략의 차별화가 필요했었다. 본 연구는 소비자의 제품 구매 결정 과정에서 제품에 대한 품질 평가, 가격 평가, 브랜드 평판의 평가와 제품에 대한 태도 형성, 구매의도의 형성 과정에서 제조국 이미지를 얼마나 고려하는가를 알아볼 것이다. 소비자의 제품 구매 결정 과정은 크게 제품에 대한 평가와 제품에 대한 태도 형성, 그리고 태도 형성으로 나누어진다. 제품에 대한 평가는 품질, 가격, 브랜드 평판의 평가로 나누어지며, 이를 바탕으로 제품에 대한 태도가 형성되어, 구매의도가 결정되어 진다. 본 연구는 이러한 각각의 과정에서 제품 제조국 이미지의 활용 정도를 알아보고, 어떤 변수들에 의해서 그 활용도가 달라지는 지를 과거 연구와 실증적인 분석을 통해 알아 볼 것이다.
more초록/요약
Since the mid 1960's, country of origin effect has been studied by many researchers. While companies in old days could choose a strategy between cost superiority and differentiation, companies at present days are struggling and competing fiercely to survive in business world. In addition, both manufacturing and marketing are diversified as the company are adapting global business environment. When customers purchase goods, they evaluate product's quality, price, brand reputation. By its evaluations, every customer have attitude toward product. After that, they have purchasing likelihood. This process is customer 's decision of purchasing likelihood. In this process, they use manufacturing country information by cue. The recent globalization of business has brought about numerous changes in manufacturing and marketing customer good. Therefore country of origin effect may have been changed. In this study, we will analyze that it still exist. If yes, what will affect the country of origin effect. These are two main questions of this study. We survey it to Korean 20's university student, and analyze it by SPSS and A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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