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가격과 환율에 관한 일반적 연구
- 발행기관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
- 지도교수 이정진
- 발행년도 2010
- 학위수여년월 2010. 8
- 학위명 석사
- 학과 및 전공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 실제URI http://www.dcollection.net/handler/sogang/000000046066
- 본문언어 한국어
초록/요약
지금까지의 대다수의 연구들은 주가와 환율간의 선,후행 관계 분석을 통한 연관성 분석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과 이후를 비교하여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연구는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주가와 환율 간의 연관성을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과 이후를 구분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2000년 1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까지의 기간 동안의 KOSPI 주가지수와 원/달러 환율, 시가총액비중별 주가지수을 이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전체 기간을 2008년 9월 15일을 기준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단위근 분석과 Johanson 공적분 검정 결과 단위근이 존재하였고, 공적분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1차 차분을 통하여 시계열의 안정성을 확보하였고, VAR 분석을 실시하였다. 둘째, VAR 분석의 변수들의 계수 측정을 통해 충격반응함수를 도출하고, Granger 인과관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에는 주가가 환율에 feedback적인 예측력이 존재하였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는 주가와 환율이 서로에 feedback적 예측력이 존재하였다. 셋째, 충격반응 분석을 실시한 결과 두 변수 모두 자신의 충격으로 인한 반응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충격에 대한 반응이 금융위기 이전에 비하여 높아졌다. 넷째, 예측오차 분산분해 검정을 실시한 결과 두 변수의 예측오차 분산이 자신의 변수 충격에 의해 가장 많은 부분이 설명되었고, 환율의 경우 주가에 대한 설명력이 거의 없었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상당부분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나 이전의 충격반응 분석의 결과를 뒷받침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GARCH(1, 1) 분석을 실시한 결과 ARCH(1)과 GARCH(1)의 추정 계수의 합 이 1에 근사한 값으로 나타나 두 변수의 시계열 모두 1일 이전의 수익률 변동성이 현재에 매우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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