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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소유구조가 자본구조에 미치는 영향 : 외국인 지분율과 소유경영자지분율을 중심으로

Effects of a firm's ownership structure on a firm's capital structure : Focusing on the effects of foreign ownership and managerial ownership,

서희승 (경영전문대학원 주간MBA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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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요약moremore
본 연구에서는 기업의 소유구조가 자본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외국인투자자와 지분을 소유한 경영자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자본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소유 경영자의 유인(incentive)이 다르게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였고, 이를 전제로 소유구조가 레버리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기업의 소유구조를 외국인 지분율과 소유경영자 지분율로 구분하여 소유구조 변수 각각이 기업의 자본구조에 미치는 효과뿐만 아니라 이들 변수 간의 상호작용이 기업의 자본구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2002년부터 200...
본 연구에서는 기업의 소유구조가 자본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외국인투자자와 지분을 소유한 경영자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자본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소유 경영자의 유인(incentive)이 다르게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였고, 이를 전제로 소유구조가 레버리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기업의 소유구조를 외국인 지분율과 소유경영자 지분율로 구분하여 소유구조 변수 각각이 기업의 자본구조에 미치는 효과뿐만 아니라 이들 변수 간의 상호작용이 기업의 자본구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2002년부터 2008년 기간 동안 한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증 분석한 결과, 외국인 지분율과 소유경영자지분율 모두 레버리지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적인 음(-)의 관계를 나타냈다. 반면 외국인 지분율과 소유경영자지분율의 상호작용 항은 레버리지와 유의적인 양(+)의 관계를 나타냈다. 이는 외국인 지분율이 소유경영자의 유인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소유경영자 지분율이 높아짐에 따라 주주와의 이해관계가 일치하여 주주의 부 극대화를 위해 부채비율을 낮추고자 하는 유인이 발생하더라도 외국인 투자자 지분율이 높아지면 경영권 방어를 위해 부채비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해석하였다. 외국인 투자자와 소유경영자 각각이 레버리지에 미치는 영향 이외에도 상호작용이 존재할 수 있음을 보여 준 결과이다. 본 연구에서는 외국인투자자와 소유경영자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추었고 그에 따라 종속변수에 시차를 두어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하지만 소유구조와 자본구조 간에는 상호의존성이 존재하여 단순한 일방의 관계로만 분석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상호의존성을 고려한 분석 결과를 제시하지 못한 한계점이 존재하지만 소유경영자의 유인 이외에도 레버리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이 존재함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생각된다.
초록/요약moremore
This study is focused on the effects of foreign ownership and managerial ownership to examine how a firm's ownership structure influences on its capital structure. The dependent variable used for this study is firm leverage. Prior evidence has demonstrated an association between managerial incentiv...
This study is focused on the effects of foreign ownership and managerial ownership to examine how a firm's ownership structure influences on its capital structure. The dependent variable used for this study is firm leverage. Prior evidence has demonstrated an association between managerial incentives and capital structure. The interaction between foreign ownership and managerial ownership also consider a factor to influence a firm's capital structure, so their interaction effect is added to show its effect to a firm's leverage. The period of study is from 2002 year to 2008 year and the KRX database provides annual data. As a result of LS-Method inspection, both of two ownership variables, foreign ownership and managerial ownership, have a negative correlation. But the interaction of them has significance as positive correlation. This shows a probability of that there are another effect such as the interaction between foreign ownership and managerial ownership as well as their individual effects or managerial incentives. It focused on the interaction effect of foreign ownership and managerial ownership and used lagged variable of the dependent variable to show their relationship clearly. Through above studies, it can draw a conclusion that interaction between foreign ownership and managerial ownership as well as ownership incentives has influences on leverage of a firm. However, it may not fully explain the interdependent relationship between ownership structure and capital structure. Thus, 2 SLS method is considered a extended suggestion for further stu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