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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및 미술관 홍보조직 진단 및 발전방안 제언을 위한 프로젝트 연구

  • 발행기관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 지도교수 신호창
  • 발행년도 2007
  • 학위수여년월 200702
  • 학위명 석사
  • 학과 및 전공 영상대학원
  • 식별자(기타) 000000103553
  • 본문언어 한국어

초록/요약

일반적으로 ‘박물관과 미술관’(Museum)은 역사적 기록의 가치가 있는 유형의 물품 들을 인류가 수집하고 보전하며 유지해서 사람들에게 선보이는 곳으로 이해되고 있다. 동시에 후대를 위해 온전히 남기는 장소로 여겨지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박물관 및 미술관은 사회적 교육의 장소이자 미래를 위한 타임캡슐과 역할과 같은 공적 기능을 속성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1980년대에 이르러 박물관 및 미술관은 다른 비영리기관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경제적 의미를 자체적으로 도모해야 하는 환경에 처하게 되었고 시대적 상황에 부흥하는 새로운 관점이 요구되기에 이르렀다. 관점의 변화는 효과적인 조직을 위한 경영의 필요성을 부각시켰고, 그에 따라 마케팅과 더불어 PR 기능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었다. 효과적인 조직의 경영을 위한 PR의 중요성은 J. E. Gruning의 ‘우수이론’에서 핵심적으로 다뤄지고 있는 사항이다. 그는 이론적 탐색을 통해 우수한 조직과 우수한 PR부서와의 상호관계를 사전 이론화 하였고, 영리 및 비영리 조직들을 대상으로 한 실질 조사를 통해 우수한 조직이 우수한 홍보 조직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하였다. 본 프로젝트 연구에서는 효과적인 조직의 경영적 측면이 중요시 되면서 PR의 기능이 부각되고 있는 박물관 및 미술관의 홍보 조직을 우수홍보조직의 특성에 비추어 살펴보려고 한다. 그루닝의 우수홍보조직의 특성을 바탕으로 신호창(2001)은 국내의 기업 홍보조직을 진단하였는데, 우수홍보조직의 특성을 한국적 맥락을 고려하여 크게 6개 측면으로 구분하여 모델화 하였다. 따라서, 신호창의 선례적 연구를 참고 사례로 두고 박물관 및 미술관 조직의 특성들을 고려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특히, 그 중에서도 미국의 AAM에서 우수 뮤지엄 평가 기준과 한국문화관광연구소에서 실시한 국내 ‘뮤지엄’ 평가 기준을 차별적 특성 부분으로 반영하였다. 총 5개의 기관의 10여 명의 홍보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였으며, 홍보프로그램의 전략적 운용, 구성원의 적절성, 커뮤니케이션 체계, 홍보예산 측면, 홍보 팀 위상 및 전사적 지지기반, 홍보 지식 등 6개의 측면에 대해서 이들의 생각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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