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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문화성향과 자의식, 자기효능감 및 허구적 독특성 지각 경향의 관계 : A Study On the Relation between Adolescents'' Cultural Tendency and Self-Consciousness, Self-Efficacy, False Uniqueness

윤혜성 (Yoon, Hye 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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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
  • 지도교수 조긍호
  • 발행년도 2006
  • 학위수여년월 200608
  • 학위명 석사
  • 학과 및 전공 교육대학원
  • 식별자(기타) 000000103237
  • 본문언어 한국어
초록/요약moremore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문화성향과 자의식, 자기효능감 및 허구적 독특성 지각 경향과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은 생활수준과 성별을 고려하여 선정한 서울 및 경기 지역 소재의 7개 고등학교 2학년생 938명을 대상으로 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문화성향에 따른 자의식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사적 자의식은 개인중심 성향자가 집단중심성향자보다 높은 반면, 공적 자의식은 문화성향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문화성향에 따른 자기효능감의 차이를 알아...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문화성향과 자의식, 자기효능감 및 허구적 독특성 지각 경향과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은 생활수준과 성별을 고려하여 선정한 서울 및 경기 지역 소재의 7개 고등학교 2학년생 938명을 대상으로 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문화성향에 따른 자의식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사적 자의식은 개인중심 성향자가 집단중심성향자보다 높은 반면, 공적 자의식은 문화성향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문화성향에 따른 자기효능감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개인효능감(성취효능감) 수준은 개인중심 성향자가 집단중심 성향자보다 높지만, 집단효능감(관계효능감) 수준은 문화성향에 따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셋째, 문화성향에 따른 허구적 독특성 지각 경향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능력 특성과 개체성 특성은 개인중심 성향자가 집단중심 성향자보다 높은 반면, 배려성 특성은 문화성향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넷째, 문화성향과 허구적 독특성 지각 경향 사이에서 자기효능감이 매개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았다. 그 결과 문화 성향이 허구적 독특성의 능력 특성 지각에 영향을 미칠 때는 개인효능감이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집단효능감의 매개 역할은 나타나지 않았다.
초록/요약moremore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 between adolescents'' cultual tendency and self-consciousness, self-efficacy, false uniqueness. The survey was conducted with 938 second grade highschool students from total of 7 high schools in Seoul and Gyunggy-do in consideration of economic levels and sex. Th...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 between adolescents'' cultual tendency and self-consciousness, self-efficacy, false uniqueness. The survey was conducted with 938 second grade highschool students from total of 7 high schools in Seoul and Gyunggy-do in consideration of economic levels and sex.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As a result of verifying difference in self-consciousness according to cultural tendency, the idiocentrics showed more private self-consciousness than allocentrics'', while both of them showed no difference in public self-consciousness. 2. As a result of verifying difference in self-efficacy in accordance with cultural tendency, the idiocentrics showed more personal efficacy(achievement efficacy) than the allocentrics, while both of them showed no difference in group efficacy(personal relationship efficacy). 3. As a result of verifying difference in false uniqueness in accordance with cultural tendency, the idiocentrics perceived more false uniqueness than the allocentrics did in the attribute of capability and individuality, while both of them showed no difference in the attribute of considerateness. 4. It was examined whether self-efficacy would be a mediator between the false uniqueness and cultural tendency. As a result, it turned out that personal efficacy(achievement efficacy) played a partial role of mediator, when the cultural tendency influenced on the false uniqueness in the attribute of capability. On the contrary, group efficacy(personal relationship efficacy) showed no role of medi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