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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직무탐색행동이 직원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 동료성과, 동료교환관계와 사회적 네트워킹 행동의 조절효과

The Effect of Coworker's Job Search Behavior on Employee's Turnover Intention : Moderating effects of coworker's performance, coworker exchange and social networking behavior

전혜지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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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요약moremore
본 연구는 동료의 직무탐색행동이 직원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탐색하고 동료의 성과, 사회적 네트워킹 행동, 동료교환관계가 조절효과를 미치는 지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대사회에서 직원들의 동료 관계는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동료는 자신의 사회적 환경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로서 조직 구성원들 간 서로 영향을 미친다. 많은 이직 선행 연구들에서 이직은 개별적인 의사결정과정으로서 고려되며, 관계적 관점에서 직원의 이직이 나머지 조직 구성원의 이직 결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동료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선행연구들에서 ...
본 연구는 동료의 직무탐색행동이 직원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탐색하고 동료의 성과, 사회적 네트워킹 행동, 동료교환관계가 조절효과를 미치는 지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대사회에서 직원들의 동료 관계는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동료는 자신의 사회적 환경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로서 조직 구성원들 간 서로 영향을 미친다. 많은 이직 선행 연구들에서 이직은 개별적인 의사결정과정으로서 고려되며, 관계적 관점에서 직원의 이직이 나머지 조직 구성원의 이직 결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동료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선행연구들에서 동료의 이직에 대해 충분히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동료의 이직이 개인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 대해 더 자세한 이론적 설명의 필요성과 더 많은 변수들의 영향에 대해 탐색할 필요성이 존재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동료의 직무탐색행동이 직원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 동료의 특성으로서 동료의 성과, 관계적 특성으로서 동료교환관계, 개인의 특성으로 사회적 네트워킹 행동의 세 가지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한국의 여러 직종의 직원 323명을 대상으로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가설 검증 결과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동료의 직무탐색행동이 개인의 이직의도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동료의 성과는 동료의 직무탐색행동이 개인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유의한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동료교환관계 또한 유의한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넷째, 가설과 반대로 내부 네트워킹 행동은 동료의 직무탐색행동과 이직의도의 관계를 강화하는 조절효과가 나타났으며, 외부 네트워킹 행동은 동료의 직무탐색행동과 이직의도의 관계를 완화하는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논문에서는 이론적, 경영적 시사점에 대해 제시하고 한계점과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초록/요약morem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effects of coworker's job search behavior on (focal) employee's turnover intention and to examine that coworker's performance, coworker-exchange and social networking behavior have moderating effects. In modern society, employee relationships are getting...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effects of coworker's job search behavior on (focal) employee's turnover intention and to examine that coworker's performance, coworker-exchange and social networking behavior have moderating effects. In modern society, employee relationships are getting increasingly important, and the reason why coworkers influence each other in their organization is they are an important component of their social environment. In many previous studies, turnover is considered as an individual decision-making proces. But from the point of view for relationship, coworker’s turnover can contribute to the turnover decision of the rest of its colleague. Despite its importance, there is a lack of research on coworker's turnover in those previous studies. There is a need on rational explanation between the coworker’s job search behaviors and the remains’ turnover decision as well as the research on the variables which able to impact on the process. Therefore,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 of coworker's job search behavior on employee's turnover intention, and tests three moderating effects of coworker's performance as coworker's characteristics, coworker's exchange(CWX) as relationship characteristics, and social networking behavior as personal characteristics. To this end, empirical analysis was conducted for 323 employees in various job types in Korea. As a result of testing the hypothesis,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First, the job search behavior of focal coworker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the focal employee's turnover intention. Second, there was no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on the effect of the coworker's job search behavior on employee's turnover intention. Third, coworker exchange did not show any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s. Fourth, contrary to the hypothesis, internal networking behavior had a positive moderating effect and external networking behavior had a negative moderating effect on the influence of coworker's job search behavior. Finally, based on these findings, this paper presented theoretical and managerial implications, and discussed limitations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