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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Park jongho,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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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으로 하여금 자신을 찌르게 하는 어떠한 것” -‘스투디움’ 과 ‘푼크툼’- “이면성과 익명성을 지닌 사회”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사회가 지니는 이면성과 익명성에 대한 문제는 수시로 야기 되고 있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많은 인터넷 방송 플렛폼 들이 출현하고 인기를 가짐에 따라서 더욱더 인간이 가지는 현실과 사이버 상의 이면성과 익명성을 통한 공동체 들은 언제나 화두가 되고 있다. 이런 성향을 지닌 사람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대다수이지만, 사회에서 드러나는 인물들은 현저히 적다. 그...
“관객으로 하여금 자신을 찌르게 하는 어떠한 것” -‘스투디움’ 과 ‘푼크툼’- “이면성과 익명성을 지닌 사회”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사회가 지니는 이면성과 익명성에 대한 문제는 수시로 야기 되고 있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많은 인터넷 방송 플렛폼 들이 출현하고 인기를 가짐에 따라서 더욱더 인간이 가지는 현실과 사이버 상의 이면성과 익명성을 통한 공동체 들은 언제나 화두가 되고 있다. 이런 성향을 지닌 사람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대다수이지만, 사회에서 드러나는 인물들은 현저히 적다. 그 이유에 대해서 의문점을 가지게 되었고, ‘이면성’과 ‘익명성’ 이라는 단어를 이 작품의 맹점으로 두고 싶었다. ‘이면성’, ‘익명성’ 이 두 단어를 영화 속에서 그 단어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본질을 생각하고 그것을 이미지로 표현 하고 싶었다. 대중적으로는 많이 이 주제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알고는 있지만 그것들은 객관화 되어 있던 것들이고 필자는 이 영화를 통해서 관객 각자의 주관적인 찔림 즉 ‘푼크툼’ 을 느끼게 하려고 했던 것이 작품 <환불>의 가장 큰 기획 의도라고 말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