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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방안에 관한 연구

A study on Policy Alternatives for solving the problems of Low Fertility in Korea

조용철 (CHO YONG CHUL, 행정법무학과 행정및정책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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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키워드) 저출산
  • 발행기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 지도교수 김재득
  • 발행년도 2012
  • 학위수여년월 2012. 8
  • 학위명 석사
  • 학과 및 전공 공공정책대학원 행정·법무학과
  • 본문언어 한국어
  • 저작권 서강대학교 논문은 저작권 보호를 받습니다.
초록 moremore
저출산 문제는 OECD 국가 대부분이 겪고 있는 공통적 현상이지만, 우리 사회의 경우 불과 20년만에 세계 최저의 초저출산사회를 유지하고 있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방안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저출산의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필요한데, 본 연구에서는 우리 사회가 고민하고 있는 저출산의 원인을 자녀 양육비 및 교육비 부담, 소득과 고용의 불안정, 일과 가정의 양립 어려움 및 여성의 경력단절 등의 사회․경제적인 원인과 결혼과 출산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원인으로 분류해 고...
저출산 문제는 OECD 국가 대부분이 겪고 있는 공통적 현상이지만, 우리 사회의 경우 불과 20년만에 세계 최저의 초저출산사회를 유지하고 있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방안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저출산의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필요한데, 본 연구에서는 우리 사회가 고민하고 있는 저출산의 원인을 자녀 양육비 및 교육비 부담, 소득과 고용의 불안정, 일과 가정의 양립 어려움 및 여성의 경력단절 등의 사회․경제적인 원인과 결혼과 출산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원인으로 분류해 고찰했다. 저출산의 파급효과는 인구학적 파급효과, 경제적 파급효과 그리고 사회적 파급효과로 살펴보았는데, 경제적 파급효과의 경우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 노동력에 미치는 영향, 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으로 세분해서 분석해 보았다. 효과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추가적인 방법으로 외국의 저출산 대책 현황과 우리나라 출산정책의 변천과정을 살펴보았는데, OECD 국가 중 저출산을 효과적으로 극복한 프랑스와 스웨덴, 장기간 저출산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일본의 사례를 통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검토해 보았다. 우리나라 출산정책의 변천과정은 인구억제정책기, 인구자질향상정책기, 그리고 출산장려정책기로 분류해 단계별로 고찰했으며, 현 정부의 저출산 대책이 집결된 ‘새로마지플랜 2015’의 내용을 상세히 살펴보고, 주요 정당에서 추진 중인 저출산 대책도 함께 검토해 보았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방안의 제시는 저출산의 파급효과에 대응해 인구적, 경제적, 사회적 그리고 기타 대응방안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는데, 먼저 인구적 대응방안은 결혼 장려를 위한 제도적 시스템의 마련, 비정규직 차별 금지, 국․공립 보육시설의 확충을 제시했다. 경제적 대응방안으로는 아동수당 신설, 육아휴직제도 개선, 일 가정 양립을 위한 사회적 인식 제고 등을, 사회적 대응방안은 퇴직정년 연장, 임금피크제 확대, 담배세․주세 등의 건강세 전환과 건강보험 기금 편입을 제시했고, 마지막으로 교육과 보육의 컨트롤 타워 일원화와 복지 전담 공무원 운영 시스템 정비를 제시하였다.
초록 moremore
The issue of low fertility is a common phenomemon among the majority of OECD nations, however it is more severe in Korea in that it became one of world’s extremely low fertility society in just twenty years. In order to establish policy measures to solve the issue of low fertility, it is import...
The issue of low fertility is a common phenomemon among the majority of OECD nations, however it is more severe in Korea in that it became one of world’s extremely low fertility society in just twenty years. In order to establish policy measures to solve the issue of low fertility, it is important to accurately diagnose the cause of low fertility. This study contemplated upon the causes of low fertility by classifying them into socio-economic causes such as high child rearing and education expenses, income and employment instability, difficulty in balancing work and family, a break in women’s careers and changes in values regarding marriage and childbirth. The ripple effect of low fertility was examined in terms of demographic ripple effect, economic ripple effect, and social ripple effect. Economic ripple effect was analyzed by dividing further into effect on macroeconomics, effect on labor, and effect on finances. The current status of low fertility measures in other countries and changes in Korea’s childbirth policies were compared as an additional means of preparing effective countermeasures. Among the OECD countries, the cases of France and Sweden, which successfully overcame low fertility, and Japan, which has been unable to escape the shadows of low fertility, and their implications to Korea were examined. The changes in Korea’s childbirth policies were studied in phases of population control period, population quality enhancement period, and childbirth promotion period. In addition, “Saero-Maji Plan (the Basic Plan for the Low Fertility and Aging Society) 2015", a collection of the current administration’s low fertility policies, was carefully examined, and low fertility measures being pushed by major parties was also inspected. Policy measures to solve low fertility was suggested as demographic economic, social and other measures in response to the ripple effects of low fertility. First, suggested demographic measures include preparing institutional system to encourage marriage, prohibiting discriminating against non-regular workers, and expanding national․public day cares. Economic measures include creating baby bonus, improving parental leave system, improving social awareness for work-family balance, while social measures include delaying retirement age, expanding salary peak system, changing health taxes such as cigarettes and alcohol taxes, and transferring health care funds. Finally, streamlining the control towers for education and child rearing and organizing an operating system of public servants in charge of welfare were suggested as countermeasures for low fert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