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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avirus G and P genotypes circulating in Seoul and Gyengsangnam-do, Korea, during 2000-2001

김병철 (金秉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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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바이러스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비세균성 설사 질환의 원인이다. 본 연구에서는 2000년 부터 2001년 사이에 서울과 경상남도 지역에서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설사 환자로 확인된 영유아의 가검물 158개를 수집하여 RT-PCR에 의한 G와P genotype을 결정하였다. G genotype은 G2 91건 (57.6%), G1 23건 (14.6%), G4 3건 (1.9%), G9 2건 (1.3%)이었고, 혼합형은 4건 (2.5%)이었으며 type이 결정되지 않은 것들은 35건 (22.2%)이었다. 그러나 전세계적...
로타바이러스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비세균성 설사 질환의 원인이다. 본 연구에서는 2000년 부터 2001년 사이에 서울과 경상남도 지역에서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설사 환자로 확인된 영유아의 가검물 158개를 수집하여 RT-PCR에 의한 G와P genotype을 결정하였다. G genotype은 G2 91건 (57.6%), G1 23건 (14.6%), G4 3건 (1.9%), G9 2건 (1.3%)이었고, 혼합형은 4건 (2.5%)이었으며 type이 결정되지 않은 것들은 35건 (22.2%)이었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빈번하게 검출되는 type중 하나인 G3는 검출되지 않았다. P genotype은 P[4]가 101건 (63.9%)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P[6] 26건 (16.5%), P[8] 2건 (1.3%) 순이었다. 혼합형은 19건 (12%)이었고 10건 (6.3%)만이 type이 결정되지 않았다. 혼합형 중P[4+6]이 15건 (9.5%)으로 특이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G와P의 조합 type은 G2P[4]가 77건 (48.7%)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흔하게 검출되지 않는 G1P[4], G1P[6], G1P[6] 등의 조합 types도 관찰할 수 있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빈번하게 검출되고 있는 G9 type이 3개의 가검물에서 확인되었으며 그 중 하나는 혼합형 감염이었다. G9의 cDNA로부터 염기서열을 결정한 뒤 이를 외국의 분리주와 비교하여 분석하였더니 일본의 G9 type과 99% 이상의 일치성을 보였다. 연령에 따른 분포는 6개월 이상 2세 미만에서 106건 (67.1%)으로 전세계적인 패턴과 유사하였지만 6개월 미만에서 발생한 35건 (22.1%)은 기존의 보고보다 높은 분포를 보였다. 계절에 따른 발생 빈도 분포는 12월에서 4월 사이가 가장 많았고 3월에 정점을 보여, 10월과 12월 사이에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기존의 보고와 대비되는 결과였다.
초록/요약moremore
Rotaviruses are the most common nonbacterial diarrheal cause in infants and children worldwide. The G and P types of 158 rotavirus-positive fecal specimens collected from Seoul and Gyeongsangnam-do, Korea between 2000 and 2001 were determined by RT-PCR using genotype specific primers. G2 was the pre...
Rotaviruses are the most common nonbacterial diarrheal cause in infants and children worldwide. The G and P types of 158 rotavirus-positive fecal specimens collected from Seoul and Gyeongsangnam-do, Korea between 2000 and 2001 were determined by RT-PCR using genotype specific primers. G2 was the prevalent genotype (n=91; 57.6%), followed by G1 (n=23; 14.6%), G4 (n=3; 1.9%), and G9 (n=2; 1.3%). Mixed infections were detected in 4 specimens (2.5%), and 35 specimens (22.2%) were nontypeable. P[4] (n=101; 63.9%) was the most prevalent strain, followed by P[6] (n=26; 16.5) and P[8] (n=2; 1.3%). Mixed infections were detected 19 specimens (12%), and 10 specimens (6.3%) were nontypeable. Among the mixed infection, P[4+6] (n=15; 9.5%) was the most frequent case. Among the G and P combination genotypes, G2P[4] was the most frequently found (n=77; 48.7%), followed by G?P[4] (n=16; 10.1%), G1P[6] (n=8; 5.1%), and G2P[6] (n=7; 4.4%). Unusual combinations of G1 or G4 with P[4] or P[6] and G2 with P[8] or P[6] which may have arisen by reassortment between human strains were also identified. Nucleotide sequence analysis of the G9 strains indicated that Korean strains were within 1% nucleotide divergence from Japanese strains. The highest incidence in the age group was among over 6 month to 2 year (n=106; 67.1%). Interestingly, 35 cases (22.1%) were observed in the age group less than 6 month. In this study period, the prevalent incidence was observed between December and April and the peak was in March.